맡기면 저희가 따로 해야 할 게 있나요?
두 가지가 남습니다. 처음 한 번 사실을 알려 주시는 일, 그리고 올라갈 글에 승인을 누르시는 일입니다. 나머지는 밖에서 합니다. 리스트AI 측정에서 AI가 답의 근거로 쓴 글은 여덟 할 이상이 업체 자기 도메인의 개별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쌓는 일 전체에서 원장님 손이 필요한 자리는 이 둘뿐입니다.
밖에서 만들 수 없는 것은 사실과 판단입니다
질문을 설계하고, 네 엔진에 반복해 던지고, 안 나오는 질문을 목록으로 뽑고, 그 질문에 답이 되는 글을 쓰고, 홈페이지에 구조를 맞춰 올리는 일 — 여기까지는 밖에서 됩니다.
두 가지는 안 됩니다. 임플란트 한 개 값이 실제로 얼마인지, 야간진료를 정말 하는지, 이번 달에 그 장비를 들여놨는지는 문 안에 있는 사람만 압니다. 그리고 그 문장을 우리 이름으로 내보낼지 정하는 것은 원장님의 판단입니다.
AI는 우리가 써 둔 문장을 그대로 손님에게 옮깁니다. 틀린 값이 적히면 틀린 값이 그대로 안내됩니다.
처음 한 번은 대화입니다. 자료를 만드시는 게 아닙니다
온보딩에서 하시는 일은 카톡으로 묻는 말에 답하시는 것입니다. 문서를 정리해 보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리는 저희 쪽 일이고, 정리할 재료가 원장님 머릿속에 있을 뿐입니다.
오가는 내용은 대개 이렇습니다. 상담에서 반복해 듣는 질문, 실제 가격과 조건, 다른 곳과 다르게 하고 있는 것, 그리고 쓰면 안 되는 표현.
마지막 줄이 특히 중요합니다. 진료과에 따라 광고 규정상 못 쓰는 말이 있고, 그 선은 밖에서 짐작하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그다음부터는 글 한 편에 두 곳만 보시면 됩니다
발행 전에 초안이 갑니다. 전체를 다시 읽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두 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 숫자와 조건이 맞는가. 가격, 소요 기간, 진료 항목, 영업시간. 바뀐 것이 있으면 그 줄만 고쳐 주시면 됩니다.
- 우리가 안 하는 일이 적혀 있지 않은가. 안 하는 시술, 안 되는 조건, 규정상 못 쓰는 표현. 이 줄은 원장님만 잡아낼 수 있습니다.
문장이 어색하다거나 순서를 바꿔 달라는 요청도 물론 받습니다. 다만 그것은 안 하셔도 되는 일이고, 위의 둘은 대신할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
누가 무엇을 맡나
| 일 | 누가 하나 | 고객이 쓰는 시간 |
|---|---|---|
| 질문 설계 · 네 엔진 반복 측정 | 리스트AI | 없음 — 주 1회 리포트로 받으십니다 |
| 안 나오는 질문 목록화 | 리스트AI | 없음 |
| 글 작성 · 홈페이지 반영 | 리스트AI | 없음 |
| 사실 확인 | 고객 | 글 한 편당 몇 분 |
| 발행 승인 | 고객 | 누르시는 시간 |
| 온보딩 대화 | 양쪽 | 처음 한 번 |
플랜에 따라 월 16~24편이 나갑니다. 주로 환산하면 네댓 편이고, 한 편에서 보실 곳은 위의 두 줄입니다.
승인이 밀리면 그 주가 통째로 밀립니다
글은 올라간 날부터 읽히기 시작합니다. 승인이 한 주 밀리면 발행이 한 주 밀리고, 같은 질문에 답을 써 둔 다른 곳이 그 주에 먼저 읽힙니다.
이 자리는 나중에 예산을 더 써서 앞당길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광고는 다음 달에 두 배를 넣으면 그날 노출이 올라가지만, 여기서는 먼저 쌓기 시작한 쪽의 글이 그대로 남습니다. 밀린 한 주는 한 주만큼 그대로 뒤에 붙습니다.
검수를 두 가지로 줄여 둔 이유가 이것입니다. 열 곳을 보시라고 하면 다음 주로 미루게 되고, 미룬 만큼이 손해로 남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글 내용을 우리가 직접 써야 합니까? 아닙니다. 쓰는 일은 저희 쪽입니다. 다만 상담에서 반복해 듣는 질문을 알려 주시면 그 문장이 곧 다음 달 발행 목록이 됩니다. 손님이 실제로 치는 말과 업계에서 쓰는 말은 다르고, 답을 만드는 것은 앞엣것입니다.
Q. 바빠서 검수를 못 하면 그냥 올라갑니까? 승인 없이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대신 밀린 편수가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여러 편이 한꺼번에 밀리면 어느 편이 먼저 나가야 하는지 순서를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Q. 홈페이지 관리 계정을 넘겨야 합니까? 도메인은 고객 명의로 두고 관리 권한만 받아서 씁니다. 명의를 저희 쪽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해지하실 때 주소가 그대로 남아야 그동안 쌓인 것이 고객에게 남습니다.
본 글의 수치는 리스트AI가 자체 측정 시스템으로 확보한 1차 데이터입니다. 브랜드가 특정되지 않도록 비율만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