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두 가지 일을 하나로 묶어 생각하기 쉽습니다근거로 쓰인 글은 대부분 업체가 직접 쓴 글이었습니다같은 문안이 여러 곳에 실려도 새 정보는 늘지 않습니다기사에 붙은 값은 매체 주소에 남습니다뉴스에 났는데 답변에 안 나온다면자주 받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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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AI MAGAZINE #14

뉴스에 나오면 AI도 우리를 알아보나요?

알아보기는 합니다. 이름을 넣고 물으면 기사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다만 손님이 이름 없이 던진 질문의 답을 만들 때 AI가 근거로 가져가는 글 중 언론 기사는 2.4%였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업체 자기 도메인의 글입니다. 뉴스에 나는 일과 답변에 불리는 일은 서로 다른 사건입니다.

리스트AI · 2026-09-12
본 문서의 수치는 자체 측정 시스템으로 확보한 1차 데이터에서 산출했습니다. 개념과 방법론은 연구실에 있습니다.

알아보기는 합니다. 이름을 넣고 물으면 기사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다만 손님이 이름 없이 던진 질문의 답을 만들 때 AI가 근거로 가져가는 글 중 언론 기사는 2.4%였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업체 자기 도메인의 글입니다. 뉴스에 나는 일과 답변에 불리는 일은 서로 다른 사건입니다.

두 가지 일을 하나로 묶어 생각하기 쉽습니다

기사가 나가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하나는 AI가 그 이름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AI가 답을 만들 때 그 기사를 근거로 집는 일입니다.

앞엣것은 잘 됩니다. 상호를 넣어 물으면 기사에 적힌 대로 설명이 나옵니다. 그래서 "뉴스 내고 챗GPT에 쳐 봤더니 나오더라"는 확인이 성립합니다.

뒤엣것이 문제입니다. 손님은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묻고, 그 질문의 답에서 매출이 갈립니다. 그 자리에서 기사가 근거로 집히는 비율이 위의 숫자입니다.

근거로 쓰인 글은 대부분 업체가 직접 쓴 글이었습니다

창업 검토자가 던지는 질문으로 잰 결과입니다. AI가 답 아래에 붙인 주소를 전부 모아 유형별로 나눴습니다.

출처 유형근거로 쓰인 비중
업체 자기 도메인67.7%
블로그 · 유튜브15.6%
언론 기사8.2%
예약 · 리뷰 플랫폼2.1%

카테고리에 따라 갈립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언론 기사 비중이 2.4%까지 내려갔고, 업체 자기 도메인은 여덟 할을 넘었습니다. 다만 리스트AI가 재 본 어느 카테고리에서도 언론이 근거의 한 할을 넘지 못했습니다.

같은 문안이 여러 곳에 실려도 새 정보는 늘지 않습니다

배포형 보도자료는 한 문안이 여러 매체에 거의 그대로 실립니다. 매체 수는 늘어나지만 내용은 한 편입니다.

AI가 답을 만들 때 하는 일은 그 질문에 답이 되는 문장을 찾는 것입니다. 같은 문장이 열 곳에 있으면 열 배로 세지는 것이 아니라, 한 곳이 대표로 집히고 나머지는 버려집니다. 그래서 배포 매체 수를 늘리는 방식은 이 자리에서 잘 듣지 않습니다.

반대로 기자가 실제로 취재해서 쓴 기사는 다릅니다. 그 안에 다른 데 없는 문장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 노출을 부정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AI 인용을 목적으로 보도자료를 집행하는 것에 근거가 약하다는 뜻입니다.

기사에 붙은 값은 매체 주소에 남습니다

인용은 문장이 아니라 주소에 붙습니다. 기사가 근거로 집히면 그 값은 매체 도메인에 쌓입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아니라 매체의 자산이 되는 것이고, 기사는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리거나 유료화되거나 내려갑니다. 우리 주소에 올린 글은 우리가 고치고 늘릴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음 달에 남아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뉴스에 났는데 답변에 안 나온다면

오늘 도구 없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1. 상호를 빼고 물으십시오. 이름을 넣으면 AI는 그 이름을 찾아 설명합니다. 나오는 것이 정상이고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습니다.
  2. 손님의 문장으로 물으십시오. 기사 제목에 쓰인 말이 아니라, 손님이 실제로 칠 말로.
  3. 답 아래 출처를 보십시오. 우리 기사가 있는지, 우리 홈페이지가 있는지, 아니면 남의 글만 있는지.
  4.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네 엔진에 물으십시오. 한 번 나온 것은 측정이 아니라 우연입니다.

3번에서 기사도 홈페이지도 안 보인다면, 기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질문에 답한 글이 없는 것입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그러면 홍보를 끊어야 합니까? 그런 뜻이 아닙니다. 언론 노출은 사람이 읽고 판단하는 자리에서 값을 합니다. 다만 예산을 승인하실 때 그 항목이 사는 것이 무엇인지는 나눠 보셔야 합니다. AI 답변에 이름이 불리는 일을 사려고 집행하시는 것이라면, 그 목적에 대해서는 근거가 약합니다.

Q. 기사를 우리 홈페이지에 그대로 옮겨 두면 됩니까? 같은 문장을 복사해 두는 것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이유와 같습니다. 기사에서 나온 내용을 손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다시 쓰신다면 그건 새 문서입니다.

Q. 업종에 따라 언론 비중이 높은 곳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언론이 실제로 취재하는 주제라면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우리 업종이 어느 쪽인지는 위의 네 단계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고, 같은 절차를 매주 같은 조건으로 돌리는 것이 저희가 파는 일의 절반입니다.


본 글의 수치는 리스트AI가 자체 측정 시스템으로 확보한 1차 데이터입니다. 인용 출처는 답변에 표시된 주소를 수집해 분류했으며, 브랜드가 특정되지 않도록 비율만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