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새로 만들었는데 AI 노출에 도움이 되나요?
디자인만 바꾸셨다면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 AI는 회사 소개 페이지를 읽고 답을 만들지 않습니다. 손님이 던진 질문에 답해 둔 개별 글을 근거로 가져다 씁니다. 리스트AI 측정에서도 인용은 열 건 중 여덟이 대문이 아니라 그런 개별 글에 붙었습니다. 새 홈페이지가 값을 하는 지점은 첫 화면이 아니라, 그 글을 쌓을 자리가 우리 도메인에 생겼는지입니다.
AI가 여는 것은 대문이 아닙니다
여기서 인용은 AI가 답을 만들 때 근거로 가져다 쓴 글을 말합니다. 이름이 문장에 스쳐 지나간 것과는 다릅니다.
손님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 근처 야간진료 되는 치과", "임플란트하고 나서 며칠 아픈지". 대문에는 이 질문의 답이 없습니다. 상호와 인사말, 전화번호, 시설 사진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필요한 페이지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
AI는 그 질문에 답한 문장을 찾습니다. 그래서 인용은 대문이 아니라 답이 적힌 한 장에 붙습니다. 첫 화면이 아무리 좋아도, 답이 적힌 장이 없으면 가져갈 것이 없습니다.
리뉴얼로 달라지는 것과 달라지지 않는 것
| 새로 만들 때 흔히 하는 것 | AI 답변에서 달라지는 것 |
|---|---|
| 디자인·색·움직임을 교체 | 달라지지 않는다 |
| 소개 문구를 이미지 한 장으로 정리 | 오히려 줄어든다 — 그림 속 글자는 읽히지 않는다 |
| 페이지 다섯 장짜리 소개형 구성 | 달라지지 않는다. 답할 질문이 다섯 개도 안 된다 |
| 가격·진료시간·주소를 글자로 적어 둠 | 틀리게 말하던 것이 맞아진다 |
| 우리 도메인 안에 글을 계속 올릴 자리 | 여기서 갈린다 |
위 네 줄은 사람이 보는 화면을 고치는 일이고, 마지막 한 줄은 AI가 읽을 재료를 늘리는 일입니다. 리뉴얼 견적에 마지막 줄이 없으면 그 공사는 AI 쪽으로는 값을 하지 않습니다.
새로 만드실 거라면 이 세 가지를 챙기십시오
- 글자로 존재하게 하십시오. 이미지와 영상 안의 글은 없는 글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면에서 마우스로 긁어 보시면 됩니다. 긁히지 않으면 글자가 아닙니다.
- 글을 쌓을 자리를 우리 도메인 안에 두십시오. 하위 경로 하나면 충분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쓴 글도 읽히지만, 쌓이는 자산은 그 플랫폼 것입니다.
- 가격·시간·주소는 한 곳에서 맞추십시오. 같은 정보가 곳곳에서 다르면 AI는 오래된 쪽을 말합니다. 고칠 곳이 여럿이면 하나는 반드시 옛것으로 남습니다.
견적서에 "AI 검색 대응"이 적혀 있다면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요즘 제작 견적에 이 항목이 붙어 나옵니다. 항목만 보면 무엇을 해 주는지 알 수 없어서, 세 가지를 문서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 어떤 질문에 답하는 글을 몇 장 쓰십니까. 질문 목록이 없으면 회사 소개가 한 장 늘어납니다.
- 그 글은 우리 도메인 하위에 글자로 올라갑니까. 남의 주소에 올라가면 그 주소의 자산입니다.
- 납품 뒤에 우리가 직접 글을 올릴 수 있습니까. 올릴 자리가 잠겨 있으면 한 장에서 멈춥니다.
세 질문은 열어 보면 하나입니다. 이 공사가 끝난 뒤 우리 도메인에 답이 한 장씩 늘어나는 구조가 남는가.
도메인 명의가 우리 것이 아니면, 그 값은 남의 것이 됩니다
제작을 맡길 때 도메인을 대행사 명의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가 편하다는 이유입니다.
이 경우 반년 동안 쌓은 글이 우리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업체를 바꾸면 주소가 바뀌고, 주소가 바뀌면 그 주소에 붙어 있던 인용이 함께 사라집니다. 그날이 다시 0일차입니다. 계약서에서 보실 것은 시안이 아니라 도메인 명의와 원본 반환 조항입니다.
확인은 한 줄로 끝납니다. 도메인 등록자가 우리 상호로 되어 있는지.
자주 받는 질문
Q. 새로 만든 지 한 달 됐습니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페이지의 글이 그림이 아니라 글자로 있는지, 그리고 글을 새로 올릴 자리가 있는지. 둘 다 되어 있으면 공사비는 이미 값을 했습니다. 남은 일은 손님 질문 하나에 답하는 글을 한 장씩 올리는 것입니다.
Q. 홈페이지 없이 블로그만으로도 되는 겁니까? 답변에 불리기는 합니다. 다만 그 글의 주소는 플랫폼 것이고, 노출 규칙도 그쪽이 정합니다. 플랫폼에서 시작하시더라도 같은 답을 우리 도메인에 한 장씩 남겨 두십시오. 옮길 수 있는 것과 옮길 수 없는 것의 차이입니다.
Q. 새로 만들면 AI가 언제 알아봅니까? 대문 내용이 바뀐 것은 몇 주 안에 반영되는 편입니다. 답변에 불리는 비율은 그와 다릅니다. 그쪽은 질문에 답한 글이 쌓인 양에 달렸고, 업종과 이미 쌓여 있던 글의 양에 따라 달라서 기간은 범위로만 말씀드립니다.
본 글의 수치는 리스트AI가 자체 측정 시스템으로 확보한 1차 데이터입니다. 브랜드가 특정되지 않도록 비율만 표기했습니다.